브릭나인의 제품들은 주인공인 [행선(전도연) ❤︎ 해이(노윤서)] 모녀의 집과

해이와 절친한 [선재(이채민) ❤︎ 서진(장영남)] 모자의 집에 각각 자리하고 있답니다.

집안의 분위기가 전혀 다른 두 집, 각각 다른 두 공간에 어떤 테이블이 자리하고 있을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행선❤︎해이 모녀의 집

소박하지만 따스하고, 곳곳에 야무진 손길이 닿아있는 행선의 집

이곳에는 브릭나인의 스테디셀러인 루나 오크 세라믹 식탁과 원목의자 06이 자리하고 있어요.

테이블의 사이즈는 1600, 포세린 상판의 컬러는 매트 화이트로 제작되었답니다.

극 중에서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해이 해이 ❤︎ 행선 모녀,

다정함이 느껴집니다.

행선이 하루를 돌아보는 공간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남은 회차 동안 이 공간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선재(이채민) ❤︎ 서진(장영남)' 모자의 집

'행선(전도연) ❤︎ 해이(노윤서)' 모녀의 공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선재(이채민) ❤︎ 서진(장영남)' 모자의 집

차갑고 어두움이 감도는 이 공간에는

돌체 월넛 세라믹식탁과 원목의자 03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의 사이즈는 2000, 포세린 컬러는 스톤그레이로 제작되었어요.

의자는 팔걸이가 있는 암체어 3조와, 팔걸이가 없는 암리스 체어 3조가 각각 매치되었답니다.

같은 브릭나인의 제품이라도 디자인과 컬러의 옵션을

어떻게 선택하고 연출하냐에 따라

공간의 분위를 좌우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극 중에서는 아직 테이블과 의자가 전체적으로 보이는 장면은 없었지만,

브릭나인 제품들이 어두운 선재네 집에 중심이 되어주는듯하여 반가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을 기대하며

브릭나인과 일타스캔들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릴게요 :)

그럼 지금까지,

포토그래퍼 성아였습니다-!